My name is NO:ON, I’m a Creative Director.
이야기를 들려주세요. 이야기를 그려볼게요. 이야기가 오래됐든 새롭든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색깔을 살려 그립니다. 틀린 이야기는 없습니다.
서로 다른 이야기일 뿐입니다. 그 서로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. 또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.
Client – 한국걸스카우트 Edit – NO:ON